다이나핏, 육상 국가대표 김지은과 3년 모델 계약 체결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 2026-03-24 09:19:45

부상 딛고 복귀한 서사에 브랜드 도전정신 반영
맞춤형 경기복 지원 아시안게임 준비 동행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이 육상 선수 김지은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봄·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김지은 선수는 400m와 400m 허들을 주 종목으로 활약 중인 육상 선수로, 부상을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한 스토리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도전정신과 부합한다는 점에서 모델로 선정됐다. 다이나핏은 이번 계약을 통해 육상 종목의 가치를 알리고 선수들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사진= 다이나핏 모델 육상 선수 ‘김지은’과 함께한 26SS 화보, ‘울트라핏 하이드레이션’, ‘스프린터 3.14 하프팬츠’ 착용

양측은 3년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다이나핏은 김지은 선수에게 맞춤형 전용 경기복을 비롯해 고기능성 의류와 러닝화를 지원하고,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지은 선수는 중학생 시절 100m 국가대표로 발탁될 만큼 유망주로 주목받았으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재활과 훈련을 거쳐 복귀에 성공했으며 현재 각종 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오는 2026년 9월 개최 예정인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 사진= 다이나핏 모델 육상 선수 ‘김지은’과 함께한 26SS 화보, ‘울트라핏 하이드레이션’, ‘스프린터 3.14 하프팬츠’ 착용

이번 시즌 화보에서 김지은 선수는 ‘울트라핏 하이드레이션’과 ‘스프린터 3.14 하프팬츠’를 착용했다.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러닝 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김지은 선수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브랜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부상을 딛고 다시 트랙에 선 김지은 선수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며 “선수의 퍼포먼스 향상을 지원하는 동시에 육상 등 기초 스포츠 종목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SSG 랜더스와 대한빙상연맹 후원 경험을 바탕으로 육상뿐 아니라 마라톤, 태권도, 스키 등 다양한 기초 스포츠 종목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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