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두바이스타일 쵸코하임’ 출시…피스타치오 크림 담았다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 2026-03-23 11:21:27
SNS 화제 ‘두쫀쿠’ 레시피 반영한 트렌드 제품
크라운제과가 두바이 디저트 스타일을 적용한 ‘두바이스타일 쵸코하임’을 한정 출시한다.
신제품은 초콜릿 웨하스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결합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디저트 콘셉트를 구현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총 55만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5월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SNS에서 화제가 된 ‘두쫀쿠’ 레시피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하임을 활용해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만드는 게시물이 700건 이상 올라오며 관심을 모았고, 제품 출시 요청이 이어지면서 공식 제품으로 개발됐다.
두바이스타일 쵸코하임은 진한 초콜릿을 담은 웨하스로 두바이 초콜릿의 비주얼을 살렸다. 싱가포르산 코코아를 사용해 바삭한 식감과 함께 달콤쌉쌀한 풍미를 강조했다. 내부에는 피스타치오 원물을 갈아 넣은 크림을 채워 고소함을 높였다.
패키지 디자인도 두바이 콘셉트를 반영했다. 피스타치오를 연상시키는 연녹색 배경에 부르즈 할리파 아이콘을 적용하고 금박 포인트를 더해 이국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제품 뒷면에는 ‘두쫀쿠’ 레시피를 담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젊은 세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하임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하임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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