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서승현 레이싱 전문 아나운서…"경기장 가면 눈물이 주르륵"

윤여찬 기자

mobility@cwn.kr | 2024-07-23 14:00:44

황량했던 경기장, 구름인파로 북적 '격세지감'
레이싱모델에서 14년차 아나운서 성공변신
"얼굴은 몰라도 목소리만 들으면 딱 아시죠"
카레이서도 엄두 못낼 30년 최장 기록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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