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헬스케어,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 2종 출시…당 관리 간편식 확대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 2026-02-13 15:00:00

100g당 당류 5g 미만 설계에 고단백·식이섬유 강화
3월 2일까지 최대 31% 할인 프로모션 진행

풀무원헬스케어가 ‘디자인밀’ 신제품으로 저당·고단백 설계에 식이섬유 보충까지 고려한 영양 균형 맞춤 한 끼 식사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 2종(치킨브레스트, 타코시즈닝비프)을 13일 출시했다.

최근 HQ(Health Quotient, 건강지능)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개인의 건강 데이터와 영양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경향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영양을 고려한 ‘당 관리 루틴’을 만들 수 있는 간편식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풀무원헬스케어는 저당 설계를 기본으로 고단백 기준을 충족하고 식이섬유를 더해 영양 균형을 강화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디자인밀은 지난해 구독 식단 ‘저당고단백밀’을 출시한 데 이어 냉동 간편식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당류 관리 설계 노하우를 적용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 자료=풀무원헬스케어 ‘디자인밀’ 신제품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 2종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는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설계된 저당 간편식이다. 단백질을 고단백 기준에 맞춰 충분히 담았으며, 식이섬유를 보강해 바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당류 관리 식단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치킨브레스트’와 ‘타코시즈닝비프’ 2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닭가슴살 또는 소고기 등 동물성 단백질에 병아리콩, 파바빈 등 식물성 단백질을 조화롭게 배합해 영양 밸런스를 높였다. 15가지 이상의 채소와 다양한 토핑을 더해 식이섬유 함량을 강화하고, 풍부한 식감과 포만감까지 고려했다.

▲ 자료=저당, 고단백 설계에 식이섬유 보충까지 고려한 영양 균형 맞춤 한 끼 식사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 2종

맛과 식감 완성도도 높였다. 현미, 보리, 율무, 레드퀴노아 등 4가지 통곡물을 사용해 씹는 식감을 살렸으며, 다시마를 우려낸 물로 밥을 지어 통곡물 특유의 거친 식감은 줄이고 고소한 맛과 은은한 감칠맛을 구현했다.

‘치킨브레스트’는 포케볼 스타일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했으며, ‘타코시즈닝비프’는 멕시칸 스타일 타코라이스 풍미를 구현해 색다른 한 끼를 제안한다. 두 제품 모두 고기와 채소 원물을 큼직하게 담아 만족감을 높였다.

풀무원헬스케어 관계자는 “저당 식단을 찾는 소비자들이 맛과 포만감, 영양을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식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자인밀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2일까지 디자인밀 앱에서 최대 31%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매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전자레인지 간편 조리 전용 용기를 증정한다. 신제품은 디자인밀 공식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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