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리디아 고와 글로벌 앰배서더 파트너십 2026년까지 연장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 2026-02-05 17:30:00

회복과 관리 철학 공유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메시지 강화
2026 시즌 중요한 분기점 앞두고 헬스케어 협업 지속

세라젬은 세계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리디아 고 선수와 글로벌 앰배서더 파트너십을 2026년에도 연장하며 건강한 동행을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은 단순한 모델 재계약을 넘어, 세계 정상급 선수로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는 리디아 고의 스포츠 정신과 일상 속 회복과 관리를 중시하는 세라젬의 헬스케어 철학이 지속적으로 맞닿아 온 협업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리디아 고는 호주여자프로골프 투어 뉴사우스웨일스 오픈에서 14세의 나이에 최연소 우승을 기록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최연소 세계 랭킹 1위 등극, LPGA 투어 통산 20승 이상 달성,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 획득 등 굵직한 성과를 이어왔으며, 27세의 나이에 LPGA 최연소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구축했다.

현재 리디아 고는 여자 골프 역사에 남을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이라는 또 하나의 도전에 집중하고 있다. 2026년 시즌은 그랜드 슬램 완성을 향한 중요한 분기점으로, 매 대회 최상의 컨디션과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한 철저한 자기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리디아 고는 시즌 목표와 관련해 단순한 우승 횟수보다 매 순간 자신의 한계를 넘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꾸준한 루틴과 자기 관리,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을 핵심 골프 철학으로 강조해 왔다. 이러한 태도는 장기간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게 하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세라젬은 리디아 고의 프로페셔널한 태도와 회복과 관리를 중시하는 선수 철학이 자사가 추구하는 헬스케어 가치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단기적인 성과보다 일상 속 루틴과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만든다는 점에서 양측의 방향성이 일치한다는 판단이다.

세라젬은 척추 의료가전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등을 통해 일상 속 회복과 관리 경험을 확장해 왔다. 이를 통해 현대인의 건강 루틴을 제시하는 체계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세라젬은 리디아 고가 2026 시즌이라는 중요한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헬스케어 파트너로서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력 유지를 위한 컨디션 관리와 회복의 중요성을 일상 속 건강 관리 메시지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자료=세라젬 글로벌 앰배서더 리디아 고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V9’

세라젬 관계자는 리디아 고는 꾸준함과 자기 관리로 세계 정상에 오른 대표적인 선수라며 2026년 그랜드 슬램이라는 중요한 도전을 앞둔 시점에 동행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리디아 고와 함께 일상 속 건강 관리의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전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라젬은 2026년에도 리디아 고와 함께 주요 골프 대회 연계 마케팅과 디지털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하며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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