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유모바일, 티머니 K-패스 알뜰폰 요금제' 5종 출시

신현준 기자

kyu0406@naver.com | 2026-03-18 06:55:23

▲LG유플러스 자회사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은 교통비 부담을 줄여줄 신규 요금제 '티머니 K-패스 알뜰폰 요금제' 5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뉴시스

LG유플러스 자회사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은 교통비 부담을 줄여줄 신규 요금제 '티머니 K-패스 알뜰폰 요금제' 5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티머니 K-패스 알뜰폰 요금제는 최근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인 K-패스가 ‘모두의 카드’ 도입과 함께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로 확대되고 있는 것에 발맞춰 추가 교통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내놓은 상품이다.

출시된 요금제는 총 5종으로 ▲티머니 K-패스(100GB+/통화기본) 3만9200원 ▲티머니 K-패스(71GB+/통화기본) 3만3990원 ▲티머니 K-패스(17GB+/통화기본) 1만8500원 ▲티머니 K-패스(7GB+/통화기본) 1만6900원 ▲티머니 K-패스(1GB+/통화기본) 1만900원이다.

U+유모바일은 티머니 K-패스 알뜰폰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매월 1만원 상당의 모바일티머니 적립 쿠폰을 12개월 동안 추가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별도의 카드 연회비나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제공된다.

티머니 K-패스는 실물 카드 없이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뿐 아니라 애플페이까지 지원해 아이폰 이용자도 스마트폰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K-패스는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주는 제도다. 올해부터 도입된 ‘모두의 카드’는 월 교통비가 환급 기준 금액을 넘으면 초과 이용 금액을 환급해 주는 정액형 방식이다.

제영수 미디어로그 MVNO사업담당은 “교통비와 통신비는 생활에 필수적인 고정비인 만큼 고객들의 부담을 함께 낮출 수 있도록 이번 요금제를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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