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작업 지원 기술 개발사, AR 플랫폼 활용해 차량 수리 기술적 결함 감소
온라인뉴스팀
desk@codingworldnews.com | 2022-06-13 16:41:50
6월 13일, 미국 작업 지시 기술 개발사 택타일(Taqtile)이 AR 기반 작업 지시 플랫폼 매니페스트(Manifest)를 이용한 차량 수리 및 유지보수, 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실수를 줄이는 방법을 설명하는 데이터를 공개했다.
택타일은 AR과 3D 시각화, 실시간 협동 커뮤니케이션 등 입증된 기술을 최댛나 활용하면서 근로자의 안전 작업 기술을 개발해왔다.
매니페스트는 전문가의 지식을 포착하고는 데이터 핵심 자원과 통합하고는 간편한 AR 환경에 적용한다. 매니페스트는 디지털 증강 작업 흐름을 형성하고는 작업자의 이해도 향상, 인지 스트레스 감소, 운영 대비 능력 향상 등을 돕는다.
현재 택타일은 미국 국방성의 사무실 내 고정 좌석이 없는 기술자와 공학자와 뉴질랜드 국방부, 미공군의 유지보수, 수리, 개선 작업 등을 위해 매니페스트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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