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바, 위스키 가루이자와 NFT 'The Last Masterpiece 1970' 경매
김지영
desk@codingworldnews.com | 2022-07-13 15:19:56
NFT 전문 매체 NFT 이브닝이 7월 12일(현지 시각), 고급 와인 전문 NFT 마켓플레이스 블록바(BlockBar)가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위스키인 가루이자와(Karuizawa) NFT 경매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The Last Masterpiece 1970' 이름으로 발행된 NFT는 50년 전 제작된 가루이자와 병에 담긴 위스키 모습을 구현했다.
'The Last Masterpiece 1970' NFT는 현실 세계 병과 연결되었다. 'The Last Masterpiece 1970' NFT에 담긴 가루이자와 병은 캘리그라퍼인 다케다 소운(Souun Takeda)의 서명이 있어, 병 자체가 수집 품목으로 거래된다.
블록바는 7월 12일(미국 동부 시각), 'The Last Masterpiece 1970' NFT 경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18일 오후 5시(미국 동부 시각)에 종료된다. 이더리움 토큰이나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입찰 금액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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