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현지 시각),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은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프(Michaël van de Poppe)가 일부 알트코인의 랠리를 예측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코인(Binance Coin, BNB)이 240달러 저항선을 돌파한 뒤 270달러 선을 향해 상승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폴리곤(Polygon, MATIC)에 대해, "즉각 형성된 저항선을 넘어선다면, 현재 시세 대비 38%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서 탈중앙화 거래소 프로토콜인 토르체인(THORChain, RUNE)을 이야기했다. 반 데 포프는 토르체인에 대해 "현재 2.5달러 선을 넘어서야 한다. 그렇다면, 3.3~3.5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56% 랠리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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