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1월 2주차 노트북 브랜드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갤럭시북의 트렌드지수는 3,914포인트로 전주보다 1,467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또, LG그램은 3,906포인트로 전일보다 1,198포인트 상승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소니, 레노버, 한성컴퓨터, 샤오미, 맥북에어, 맥북프로, HP, MSI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ASUS, 12위 기가바이트, 13위 델, 14위 크롬북, 15위 씽크패드, 16위 레노버리전, 17위 HP오멘, 18위 아수스젠북, 19위 비보북, 20위는 델XPS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갤럭시북은 남성 68%, 여성 32%, 2위 LG그램은 남성 63%, 여성 37%, 3위 소니는 남성 63%, 여성 3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갤럭시북이 10대 8%, 20대 26%, 30대 35%, 40대 23%, 50대 8%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노트북 브랜드 트렌드 지수는 1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지수 1위 갤럭시북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갤럭시북4, 갤럭시북3 프로, 갤럭시북3, 갤럭시북 프로 360, 갤럭시북2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LG그램은 lg그램, lg그램 17인치, LG그램 15인치, lg그램 16인치, lg그램 14인치, 3위 소니는 소니 wh 1000xm5, 소니 헤드셋, 소니 wh 1000xm4, 소니 카메라, 소니 wf 1000xm5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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