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랭키파이가 발표한 1월 2주차 국내 KLPGA 여자 골프선수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이승연의 트렌드지수는 14,645포인트로 전주보다 3,064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김지수는 3,124포인트로 전일보다 1,100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김지현, 김민선, 박지영, 이소영, 박주영, 김민주, 김시원, 홍진영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김가영, 12위 이세희, 13위 이지현, 14위 김수지, 15위 박민지, 16위 이정민, 17위 안지현, 18위 이주미, 19위 이채은, 20위는 이다연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승연은 남성 31%, 여성 69%, 2위 김지수는 남성 63%, 여성 37%, 3위 김지현은 남성 47%, 여성 5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승연이 10대 1%, 20대 6%, 30대 14%, 40대 26%, 50대 53%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국내 KLPGA 여자 골프선수 트렌드 지수는 1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지수 1위 이승연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이승연 골프, 이승연 KLPGA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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