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스타벅스 음료서 ‘파리’ 나왔는데…“민원 넣어도 소용 없다” 되레 큰소리 '눈총'

박용수

exit750@cwn.kr | 2024-01-22 16:35:00

스타벅스 음료 이물질 나와...위생관리 엉망 지적
70대 부모, 레모네이드 음료 마시고 설사 복통 호소
"1인당 5만원, 3명 금액 늘려 30만원 해주겠다" 합의 제안
소비자 블랙컨슈머 취급 당해···해당 지자체서 행정처분 받아
스타벅스, 이물질 조사 중···"위생관리 철저히 하겠다"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