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人] 조수하 한화생명 팀장, 뭣 모르고 시작했으나 연봉 1억을 꿈꾸다

정수희 기자

jsh@cwn.kr | 2024-02-20 16:55:57

"한화생명 좋다더라 하는 친인척 추천에 입사해"
"백혈병 걸린 친구 남편 도운 것이 가장 큰 보람"
"내 노하우? 긍정화법 중요, 그 부분 항상 신경 써"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