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人] '친구 따라 강북 왔다' 임지효 한화생명 팀장…"믿음이 최고"

정수희 기자

jsh@cwn.kr | 2024-02-22 18:00:00

"신뢰하는 동생 말에 보험업 시작"
"아픈 가족 보며 책임감 다지게 돼"
"모두가 친구 같은 동료들이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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