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人] '친구 따라 강북 왔다' 임지효 한화생명 팀장…"믿음이 최고" 정수희 기자 jsh@cwn.kr | 2024-02-22 18:00:00 "신뢰하는 동생 말에 보험업 시작" "아픈 가족 보며 책임감 다지게 돼" "모두가 친구 같은 동료들이라 좋아"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한국종교인연대, 이달 18일 '제1회 종교평화상 시상식' 개최2[포토] 모델 에일리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 왔어요"3[포토] 김혜수(아이돌네이션)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 왔어요"4[포토] 피트니스 모델 장미송이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 왔어요"5현대자동차, 첨단 기술로 완성한 '최고 수준 안전성' 입증! 넥쏘와 아이오닉 9의 빛나는 성과6강영수 건강소비자연대 이사장 "국민건강증진, 화이트 컨슈머와 건강 양화 기업의 성장이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