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파묘·2위 듄: 파트2·3위 범죄도시4, 3월 4주차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newstdi9@cwn.kr | 2024-03-26 06:30:31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3월 4주차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에서 파묘가 트렌드 지수 240,486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듄: 파트2는 39,004포인트로 전주보다 12,546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범죄도시4는 33,431포인트로 전주보다 4,068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웡카는 23,819포인트, 5위 가여운 것들은 21,904포인트, 6위 랜드 오브 배드는 17,498포인트, 7위 시민덕희는 13,972포인트, 8위 화녀는 12,187포인트, 9위 건국전쟁은 11,567포인트, 10위 탐정 말로는 11,325포인트이다. 

이어 11위 마담 웹, 12위 메이 디셈버, 13위 쿵푸팬더4, 14위 태양은 없다, 15위 남은 인생 10년, 16위 도그데이즈, 17위 로봇 드림, 18위 추락의해부, 19위 비키퍼, 20위 데드맨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3월 3주차 3월 2주차 증감 비율
1 파묘 240,486 265,710 -25,224 -9.5%
2 듄: 파트2 39,004 51,550 -12,546 -24.3%
3 범죄도시4 33,431 37,499 -4,068 -10.8%
4 웡카 23,819 34,498 -10,679 -31.0%
5 가여운 것들 21,904 41,623 -19,719 -47.4%
6 랜드 오브 배드 17,498 21,787 -4,289 -19.7%
7 시민덕희 13,972 17,199 -3,227 -18.8%
8 화녀 12,187 10,096 2,091 20.7%
9 건국전쟁 11,567 20,024 -8,457 -42.2%
10 탐정 말로 11,325 2,652 8,673 327.0%

[출처: 랭키파이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파묘는 남성 46%, 여성 54%, 2위 듄: 파트2는 남성 49%, 여성 51%, 3위 범죄도시4는 남성 57%, 여성 4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파묘 240,486 46% 54%
2 듄: 파트2 39,004 49% 51%
3 범죄도시4 33,431 57% 43%
4 웡카 23,819 37% 63%
5 가여운 것들 21,904 39% 61%
6 랜드 오브 배드 17,498 81% 19%
7 시민덕희 13,972 45% 55%
8 화녀 12,187 48% 52%
9 건국전쟁 11,567 59% 41%
10 탐정 말로 11,325 52% 48%

[출처: 랭키파이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파묘가 10대 12%, 20대 32%, 30대 29%, 40대 19%, 50대 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파묘 240,486 12% 32% 29% 19% 9%
2 듄: 파트2 39,004 14% 29% 22% 21% 14%
3 범죄도시4 33,431 11% 31% 28% 20% 10%
4 웡카 23,819 18% 34% 21% 19% 8%
5 가여운 것들 21,904 6% 35% 30% 20% 9%
6 랜드 오브 배드 17,498 3% 17% 25% 37% 18%
7 시민덕희 13,972 13% 30% 23% 19% 15%
8 화녀 12,187 8% 36% 32% 18% 8%
9 건국전쟁 11,567 4% 15% 21% 25% 35%
10 탐정 말로 11,325 6% 21% 24% 26% 24%

[출처: 랭키파이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파묘 영화, 파묘 쿠키, 파묘 개봉일, 파묘 결말, 파묘 넷플릭스, 듄: 파트2 내한, 듄: 파트2 아이맥스, 듄: 파트2 예매, 듄: 파트2 시사회, 듄: 파트2 평점, 범죄도시4 영화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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