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오늘(22일) 날씨] 최대 180㎜ 폭우…천둥·번개 동반 요란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 2024-06-22 09:33:41

[CWN 최준규 기자] 광주·전남지역은 22일 최대 180㎜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온다.

광주·전남은 50~100㎜ 가량이며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이날 지역별 아침 최저는 순천·곡성·고흥 21도, 광주·장성·담양·화순·영광·함평·진도·광양·구례·완도·해남·여수 22도, 나주·목포·무안·영암·신안·강진·장흥 23도로 어제와 비슷하다.

낮 최고는 보성 24도, 목포·순천·광양·해남·여수 25도, 광주·나주·장성·영광·함평·무안·영암·진도·신안·구례·곡성·완도·강진·장흥·고흥 26도, 담양·화순 27도다.

또한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1.0~2.0m, 남해 앞바다에서 1.0~2.5m로 일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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