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설맞이 '소상공인·중기' 15조원 특별자금 지원
신현준 기자
kyu0406@naver.com | 2026-01-30 18:15:45
하나은행은 설 명절 전후로 자금 수요가 많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3일까지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일반대출(운전·시설),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의 신규 기업대출과 기존에 취급된 명절(설·추석)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대환)건이다. 최대 1.5% 범위 내 대출금리 감면을 지원한다. 한도는 신규 6조원, 연장 9조원을 더한 총 15조원 규모다.
하나은행은 설을 맞아 신권교환 수요가 있는 귀성객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2월 13~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에서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통해 신권교환 행사를 실시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자금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