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영-뱀뱀, ENA 'X THE LEAGUE' MC 맡아... 9개국 32명 셀러가 펼치는 커머스 전쟁
박성기 기자
watney.park@gmail.com | 2026-02-13 15:15:13
ENA와 라라스테이션이 공동제작하는 블록버스터급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리그 'X THE LEAGUE(엑스더리그)'가 메인 MC로 소녀시대 티파니와 글로벌 아티스트 뱀뱀을 확정했다.
ENA 'X THE LEAGUE'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총 9개국, 32명의 국가 대표급 글로벌 메가 셀러가 참가하는 초대형 글로벌 커머스 리그. 단순한 판매 프로그램을 넘어 경쟁·랭킹·미션 구조를 통해 실제 매출과 성과가 만들어지는 새로운 형식의 글로벌 커머스 프로젝트다.
참여 셀러들은 총 2억 명 이상의 글로벌 팬덤과 연간 약 4,000억 원 규모의 실질적 바잉 파워를 보유한 검증된 글로벌 셀러들로 구성됐다. 가장 큰 특징은 팬의 구매와 참여가 곧바로 점수와 순위에 반영되어 승부를 결정한다는 점이다. '응원'이 아닌 '구매'가 결과를 만드는, 전례 없는 방식의 커머스 경쟁이 펼쳐진다.
X THE LEAGUE는 ENA와 라라스테이션이 공동 제작하며, 8월경 ENA를 통해 방영된다. 각 팀과 셀러의 전략, 경쟁, 반전의 순간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라라스테이션 관계자는 "X THE LEAGUE는 커머스를 단순한 거래가 아닌, 팬덤과 콘텐츠가 결합한 글로벌 경쟁 구조로 확장한 새로운 포맷"이라며 "글로벌 셀러, 브랜드, 팬이 함께 참여하는 전례 없는 커머스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CWN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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