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안마 기술 결합… 까사미아, 캄포 레스트로 헬스테리어 공략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 2026-02-20 17:00:00

캄포 소파 착석감 계승한 체어형 마사지 리클라이너
15가지 프로그램·온열·블루투스 탑재로 사용 경험 강화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의 까사미아(CASAMIA)가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의 편안한 착석감과 디자인 정체성에 전문 안마 기술을 접목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캄포 레스트(CAMPO REST)’를 선보인다.

캄포 레스트는 까사미아 최초로 안마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최근 소형화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진화하는 ‘테크 가구’ 트렌드에 대응해 기획됐다. 헬스테리어(Health+Interior) 트렌드 확산과 함께 안마의자 선택 기준이 기능 중심에서 공간과의 조화, 사용 경험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맞춰 가구 브랜드만의 미감과 기준을 반영했다.

▲ 자료=㈜신세계까사(SHINSEGAE CASA)

가장 큰 차별점은 디자인이다. 까사미아 특유의 감각을 반영해 일반 안마의자와 차별화된 디자인 체어형 마사지 리클라이너로 완성했다. 형태와 패브릭, 컬러, 텍스처 전반을 까사미아 리빙룸·베드룸 가구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으며, 기계적 구조 노출을 최소화한 실루엣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안마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오브제 가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캄포 레스트는 일반 체어 모드, 리클라이너 모드, 안마 모드를 지원하는 멀티 가구다. 일반 체어 모드에서는 신체가 안정감을 느끼는 100도 고정 각도를 적용하고, 깊이감 있는 좌방석과 두께감 있는 등시트·등쿠션을 더해 캄포 특유의 편안한 착석감을 구현했다.

리클라이닝 모드에서는 상·하체 각도를 각각 조절할 수 있다. 무중력 버튼을 활용하면 상체는 최대 150도, 하체는 최대 80도까지 세밀한 조절이 가능해 최적의 휴식 자세를 구현한다.

마사지 기능은 장시간 앉아 업무와 작업을 수행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상반신 중심으로 설계됐다. 척추 라인을 따라 구성된 S자 안마 프레임이 목·어깨·날개뼈·등·허리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하며 깊은 이완감을 제공한다. 총 15가지 안마 프로그램을 탑재해 컨디션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파워풀 마사지 모드’는 4개의 안마볼이 목부터 허리까지 직접 지압해 강한 마사지감을 전달하며, ‘소프트 마사지 모드’는 패딩형 등시트를 통해 안마볼이 간접적으로 닿아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한다. 두 모드 모두 3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하다. 자동 체형 스캐닝 기능을 통해 사용자 신체 구조를 인식한 뒤 맞춤형 안마를 제공하며, 헤드보드는 머리 위치에 맞춰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해 안정적인 지지력을 높였다.

3단계 온열 조절 패드를 적용해 근육 이완과 혈액 순환을 돕고, 블루투스 스피커와 C타입 고속 충전 포트를 탑재해 휴식의 몰입도를 강화했다. 리클라이너 작동 중 장애물이나 끼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멈추는 안전 센서를 적용했으며, 발판 하부에 하드웨어 캡을 더해 끼임 사고를 예방한다. KC 전기전자 안전 인증도 획득해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캄포 레스트는 안마의자 본연의 기능은 물론 착석 경험과 인테리어 조화를 함께 고려해 일상 가구처럼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캄포의 세계관을 확장해 압도적인 편안함과 타임리스 디자인이라는 정체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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