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희의 人사이드] 정선희 의장, "'영등포의 맏며느리'로 따뜻한 구정 이끌겠다"

정수희 기자

jsh@cwn.kr | 2024-07-15 18:00:13

믿음직하고 포근한 리더십으로 제9대 의회 전·후반기 의장 도맡아
30대부터 17년간 '통장' 이어 내리 4선 '주민 대표'로 15년째 봉사
초심·겸손·신속한 민원 해결…통찰력·판단력까지 겸비 '인기 만점'
"협치·견제 통해 구민 행복과 영등포구 발전 위한 행보 이어갈 것"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