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업종별 주식 전기장비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대한전선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전기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대한전선 주가는 트렌드지수 20,883점으로 전주 11,588점보다 9,295점 상승했다.
2위 일진전기 주가는 트렌드지수 5,234점으로 전주 5,062점보다 172점 상승했다.
3위 제룡전기 주가는 트렌드지수 5,177점으로 전주 8,929점보다 3,752점 하락했다.
4위 LSELECTRIC 주가는 트렌드지수 4,591점으로 전주 4,850점보다 259점 하락했다.
5위 LS 주가는 트렌드지수 4,426점으로 전주 3,392점보다 1,034점 상승했다.
또 6위 HD현대일렉트릭 주가는 트렌드지수 3,830점, 7위 효성중공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3,375점, 8위 가온전선 주가는 트렌드지수 2,028점, 9위 지투파워 주가는 트렌드지수 1,976점, 10위 보성파워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1,938점이다.
이어 11위 이화전기 주가, 12위 대원전선 주가, 13위 비츠로테크 주가, 14위 비나텍 주가, 15위 SK시그넷 주가, 16위 광명전기 주가, 17위 지엔씨에너지 주가, 18위 범한퓨얼셀 주가, 19위 일진홀딩스 주가, 20위 제룡산업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3월 2주차 | 3월 1주차 | 증감 | 비율 |
---|---|---|---|---|---|
1 | 대한전선 | 20,883 | 11,588 | 9,295 | 80.2% |
2 | 일진전기 | 5,234 | 5,062 | 172 | 3.4% |
3 | 제룡전기 | 5,177 | 8,929 | -3,752 | -42.0% |
4 | LSELECTRIC | 4,591 | 4,850 | -259 | -5.3% |
5 | LS | 4,426 | 3,392 | 1,034 | 30.5% |
6 | HD현대일렉트릭 | 3,830 | 2,993 | 837 | 28.0% |
7 | 효성중공업 | 3,375 | 4,513 | -1,138 | -25.2% |
8 | 가온전선 | 2,028 | 1,733 | 295 | 17.0% |
9 | 지투파워 | 1,976 | 799 | 1,177 | 147.3% |
10 | 보성파워텍 | 1,938 | 1,391 | 547 | 39.3% |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전기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대한전선 주가는 10대 0%, 20대 5%, 30대 14%, 40대 26%, 50대 55%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대한전선 | 20,883 | 0% | 5% | 14% | 26% | 55% |
2 | 일진전기 | 5,234 | 0% | 8% | 16% | 23% | 51% |
3 | 제룡전기 | 5,177 | 1% | 9% | 27% | 29% | 35% |
4 | LSELECTRIC | 4,591 | 1% | 11% | 19% | 27% | 43% |
5 | LS | 4,426 | 1% | 11% | 18% | 24% | 46% |
6 | HD현대일렉트릭 | 3,830 | 0% | 8% | 14% | 21% | 57% |
7 | 효성중공업 | 3,375 | 0% | 8% | 18% | 22% | 51% |
8 | 가온전선 | 2,028 | 0% | 10% | 21% | 26% | 44% |
9 | 지투파워 | 1,976 | 0% | 5% | 16% | 26% | 53% |
10 | 보성파워텍 | 1,938 | 0% | 3% | 12% | 23% | 62% |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전기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업종별 주식 전기장비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대한전선 유상증자, 대한전선 신주인수권, 대한전선 주가, 대한전선 57r, 대한전선 유상청약, 일진전기 주가, 일진전기 채용, 일진전기 반월공장, 일진전기 반월공장 (안산), 제룡전기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