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1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블록체인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카카오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블록체인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카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37,541점으로 전주 33,013점보다 4,528점 상승했다.
2위 위메이드 주가는 트렌드지수 31,327점으로 전주 45,116점보다 13,789점 하락했다.
3위 KT 주가는 트렌드지수 19,607점으로 전주 17,799점보다 1,808점 상승했다.
4위 SK텔레콤 주가는 트렌드지수 11,096점으로 전주 9,276점보다 1,820점 상승했다.
5위 SK 주가는 트렌드지수 6,851점으로 전주 5,749점보다 1,102점 상승했다.
또 6위 NAVER 주가는 트렌드지수 4,843점, 7위 LG 주가는 트렌드지수 4,443점, 8위 케이사인 주가는 트렌드지수 4,254점, 9위 삼성에스디에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494점, 10위 한국전자인증 주가는 트렌드지수 2,090점이다.
이어 11위 롯데정보통신 주가, 12위 드림시큐리티 주가, 13위 라온시큐어 주가, 14위 BF랩스 주가, 15위 대성창투 주가, 16위 파수 주가, 17위 한컴위드 주가, 18위 네오위즈홀딩스 주가, 19위 케이엘넷 주가, 20위 SGA솔루션즈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3월 4주차 | 3월 3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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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카카오 | 37,541 | 33,013 | 4,528 | 13.7% |
2 | 위메이드 | 31,327 | 45,116 | -13,789 | -30.6% |
3 | KT | 19,607 | 17,799 | 1,808 | 10.2% |
4 | SK텔레콤 | 11,096 | 9,276 | 1,820 | 19.6% |
5 | SK | 6,851 | 5,749 | 1,102 | 19.2% |
6 | NAVER | 4,843 | 4,905 | -62 | -1.3% |
7 | LG | 4,443 | 4,122 | 321 | 7.8% |
8 | 케이사인 | 4,254 | 329 | 3,925 | 1193.0% |
9 | 삼성에스디에스 | 2,494 | 1,624 | 870 | 53.6% |
10 | 한국전자인증 | 2,090 | 1,929 | 161 | 8.3%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블록체인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카카오 주가는 10대 1%, 20대 9%, 30대 19%, 40대 26%, 50대 44%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카카오 | 37,541 | 1% | 9% | 19% | 26% | 44% |
2 | 위메이드 | 31,327 | 0% | 6% | 23% | 34% | 37% |
3 | KT | 19,607 | 3% | 18% | 26% | 23% | 30% |
4 | SK텔레콤 | 11,096 | 1% | 7% | 21% | 33% | 38% |
5 | SK | 6,851 | 1% | 9% | 21% | 29% | 39% |
6 | NAVER | 4,843 | 3% | 18% | 23% | 20% | 34% |
7 | LG | 4,443 | 7% | 21% | 26% | 22% | 24% |
8 | 케이사인 | 4,254 | 0% | 6% | 15% | 26% | 52% |
9 | 삼성에스디에스 | 2,494 | 0% | 4% | 11% | 22% | 63% |
10 | 한국전자인증 | 2,090 | 1% | 10% | 24% | 27% | 38%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블록체인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블록체인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카카오 주가, 카카오 이모티콘샵, 카카오 여행자보험, 카카오 주식, 카카오 합병, 위메이드 주가, 위메이드 채용, 위메이드 코인, 위메이드 게임, 위메이드 밀크쿠키, kt 고객센터, kt m모바일, kt 인터넷, kt 요금제, kt 로밍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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