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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메뉴 싱글치킨·따블치킨 소개 이미지. 사진=부어치킨 |
[CWN 손현석 기자] 부어치킨이 ‘치맥의 계절’ 여름을 맞아 신메뉴 싱글치킨 및 따블치킨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싱글치킨은 1만원도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으로 한 마리 같은 푸짐한 양의 반마리를 즐길 수 있는 메뉴로, 1~2인 가정이나 가볍게 치맥을 즐기고자 할 때 적합하다.
따블치킨은 한 마리 가격으로 두 마리 수준의 풍성한 양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남녀노소 온 가족이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푸짐한 양과 매력적인 가격이 포인트다.
싱글치킨과 따블치킨은 모두 직접 국내에서 키운 15호 계육을 사용해 기존 치킨보다 저렴하면서도 풍성한 양을 구현했고, 무항생제 계육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부어치킨은 설명했다.
부어치킨 관계자는 “맛과 품질, 양과 가격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싱글치킨과 따블치킨으로 소비자들이 이 여름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싱글치킨과 따블치킨은 전국 부어치킨 가맹점에서 만날 수 있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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