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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신관 증축한 갑을구미재활병원 전경. 사진=KBI그룹 |
[CWN 손현석 기자] KBI그룹 의료 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의 갑을구미재활병원은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신관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가 지난 1일 완공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사를 통해 갑을구미재활병원은 155개 병실을 189개로 확대했고 재활치료실도 신관 2층과 3층으로 661㎡ 확장했다. 특히 신관의 외관은 통창 유리로 설계돼 환자들은 실내지만 실외에서 치료받는 듯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 재활병원과 차별화된 전문재활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치료사 80명과 전문의 4명을 투입해 재활 환자 수용성과 재활치료실 확대 및 병동 증설로 재활선도병원으로의 기능에 충실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지정 경상북도 구미시 유일한 회복기재활의료기관인 갑을구미재활병원은 지난해 로봇재활치료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외래 도수치료실과 낮병동을 잇따라 오픈했다.
박한상 갑을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병원 시설 확장을 통해 구미 및 경북지역뿐 아니라 전국에서 찾는 전문재활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CWN 손현석 기자
spinoff@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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