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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된 차은우. 사진=바디프랜드 |
[CWN 손현석 기자] 바디프랜드가 새 브랜드 엠버서더로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차은우의 고급스럽고 깊이 있는 분위기와 건강한 이미지가 헬스케어 업계를 선도 중인 자사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헬스케어로봇’으로 패러다임 대전환을 하고 있는 바디프랜드는 차은우와 함께 스스로 몸을 움직이게 해 전신의 깊은 근육까지 마사지해주는 특허기술을 강조한 광고를 이달 내 선보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엠버서더로 활동하게 된 차은우는 수려한 외모와 글로벌 인지도까지 두루 갖춘 아티스트로서 드라마와 스크린, 콘서트 활동 등 다방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맹활약하고 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마사지 대중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헬스케어로봇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며 있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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