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배우 김수현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 속 화보를 통해 미도(MIDO)의 새로운 컬렉션들과 함께 젠틀함 속에 섬세하고 세련된 남성미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올해로 5년째 미도의 앰버서더로 인연을 맺고 있는 그는 역동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인 미도의 새로운 컬렉션들과 함께 멋진 비주얼을 완성했다.
신제품의 매혹적인 다이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모니터, TV를 배치한 이번 화보에서는 제품과 찰떡같이 매치된 그의 감각적인 스타일링 또한 보는 재미를 더한다.
김수현은 인터뷰를 통해 "여가를 즐기는 휴양지에서는 미도의 오션 스타 컬렉션을, 움직임이 많은 일상에서는 미도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를 착용한다”라며 일상 속 스타일링 팁도 공개했다.
'별에서 온 그대'로 아시아 전역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김수현은 10년만에 '눈물의 여왕'으로 또 한 번 글로벌 흥행을 기록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 배우에 이름을 올렸다.
김수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공개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