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캐릭터 디저트 선보여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디즈니코리아)와 손잡고 디즈니 대표 캐릭터 ‘미키와 친구들(MICKEY & FRIENDS)’을 테마로 한 첫 협업 제품 ‘미키 초코 베리 케이크’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Better Together(함께라서 더 좋은)’를 콘셉트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를 활용한 팬심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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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투썸플레이스 |
‘미키 초코 베리 케이크’는 부드러운 초콜릿 무스에 바삭한 초코볼 크런치를 더하고, 새콤한 산딸기 무스와 콤포트를 층층이 쌓아 입체적인 풍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미키 마우스를 모티브로 한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전용 캐릭터 패키지가 더해져 소장 가치도 높였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디즈니 협업을 통해 감도 높은 제품과 글로벌 캐릭터의 감성을 결합한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선사하겠다”며 “케이크뿐 아니라 음료, 베이커리, 굿즈 등 다양한 협업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키 초코 베리 케이크’는 5월 3일부터 9월까지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한정 판매되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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