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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수 마포구청장, '한국인 최초 노벨상' DJ 사저 문화유산 지정 촉구. 사진=마포구청 |
[CWN 주진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지난 22일 오후 구청에서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 동교동 사저 매입자와 만나 문화유산 등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마포구가 24일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동교동 사저의 역사적 의의와 보존 중요성을 설명하며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사저 매입자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구는 전했다.
앞서 구는 민주주의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대통령이 50여년간 거주한 이곳이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공간으로서 의미가 깊다고 보고 지난 21일 국가유산청에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요청했다.
CWN 주진 기자
jj72@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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