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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비스컴퍼니 |
영탁은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세번째 콘셉트 포토는 사무실 캐비넷 앞에서 주어진 업무들을 처리하는 K-직장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유쾌함이 넘치는 매력으로 적막 가득한 사무실마저도 초미니 월드로 만들어버리는 초능력을 발휘한 듯한 판타지한 설정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영탁의 컴백 앨범명 ‘SuperSuper’처럼 활기찬 기운을 선사하는 ‘슈퍼슈퍼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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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비스컴퍼니 |
영탁의 새 미니 앨범 ‘SuperSuper’는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를 비롯해 ‘사막에 빙어’, ‘사랑옥 (思郞屋)’, ‘ 가을이 오려나’, ‘Brighten’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영탁은 새 미니앨범에도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서로 참여, 뮤지션으로서 매력과 역량을 업그레이드해 꽉 찬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영탁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SuperSuper'를 발표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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