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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10만건을 돌파했다. 사진=픽사베이 |
[CWN 손현석 기자] 아파트 매매시장이 서울 등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나타내면서 수도권 쏠림 현상이 도드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매매는 총 10만317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021년 하반기 10만7921건으로 확인된 이후 다시 10만건대를 회복한 것인데, 특히 저점이었던 2022년 하반기(3만3천891건) 대비 3배 수준으로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상반기 지방 아파트 매매는 총 13만3199건으로 2022년 하반기(8만556건)에 비해 65.3% 늘었으나, 전체 매매 비중에서 수도권에 밀리는 추세는 여전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수도권 차지 비중은 2022년 하반기 29.61%에서 올해 상반기 43.65%로 상승했다.
CWN 손현석 기자
spinoff@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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