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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체어 집중관리 솔루션 '더 케어 서비스' 소개 이미지. 사진=바디프랜드 |
[CWN 손현석 기자] 바디프랜드가 전문 엔지니어의 현장 방문을 기반으로 한 '더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더 케어 서비스는 정품 시트 교체 옵션에 따라 더 케어 스페셜, 더 케어 프리미엄, 더 케어 스탠다드로 맞춤형 선택이 가능한 마사지체어 전문 방문관리 서비스다. 전문 엔지니어가 전담하는 연 1회 점검 서비스와 클리닝 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특히 더 케어 스페셜의 경우 연 1회 점검, 연 1회 클리닝, 연 1회 종아리시트 교체, 연 1회 발시트 교체, 약정기간 도중 헤드 서브시트 및 등시트 1회 교체(36개월차) 등 토탈케어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점검 서비스는 바디프랜드 전문 엔지니어가 마사지체어 작동에 이상이 없는지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서비스다. 클리닝 서비스는 기기 내·외부 클리닝 및 UV 살균 처리, 피톤치드 탈취, 가죽 시트 전문 클리닝 등이 포함된다.
바디프랜드는 독보적인 기술력의 헬스케어로봇 제품을 연구개발(R&D)하며 관련 인력과 서비스 엔지니어 인력을 업계 최다로 보유 중이며, 전 모델 5년 무상보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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