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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염리동 숭문16가길 31의 계단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마포구 |
[CWN 정수희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무더위 속에서도 연일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박 구청장은 9일 마포구 염리동 소재의 노후 계단을 잇달아 살펴보고 보행 안전을 위한 세심한 정비를 주문했다.
구에 따르면 염리동 숭문16가길 31과 대흥로24라길 7에 자리하고 있는 노후 계단 두 곳은 오랫동안 정비되지 않은 데다 경사져 있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고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이에 구는 정비 공사를 통해 보행자의 이용 불편을 제거하고 도시 미관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박 구청장은 파손되고 높이가 불규칙한 부분 등에 대해 철저한 정비를 지시하고 보행자의 안전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박 구청장은 “주민들의 통행로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계단은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구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WN 정수희 기자
jsh@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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