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차 편집기자의 '제목'으로 소통하는 법?

정수희 기자 / 2024-08-12 17:37:18
루아크 출판사, 최은경 기자의 '이런 제목 어때요' 출간
▲ 이미지=루아크

[CWN 정수희 기자] 온라인 매체에서 22년째 편집기자로 일하고 있는 최은경 기자가 제목 뽑는 노하우와 그 고민의 과정을 담은 책 '이런 제목 어때요?'를 펴냈다.

루아크 출판사는 책에 대해 '독자를 사로잡는 제목'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중요한 지점들을 짚어준다고 소개한다. 그 지점들을 따라가다 보면 '제목'을 통해 전략적으로 독자와 소통하는 법을 알게 되고 지은이의 말처럼 "제목 짓는 과정을 즐기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CWN 정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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