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넘어 확장된 자유와 도전! ‘퍼스트 라이드’ 지프 VIP 시사회 현장 스케치

임재범 기자 / 2025-10-27 18:24:24
24년 우정의 좌충우돌 로드 트립! 배우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주연작, 지프 브랜드 철학 담아내며 관객에 특별한 영감 선사


SUV 브랜드 지프(Jeep)의 ‘자유’와 ‘도전’이라는 핵심 가치가 배우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주연의 영화 '퍼스트 라이드'를 통해 스크린에서 빛을 발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지프 고객 초청 VIP 시사회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브랜드와 고객, 그리고 앰배서더가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문화적 경험의 장이었다. 


24년 우정의 좌충우돌 로드 트립, '퍼스트 라이드'의 유쾌한 메시지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24년 지기 절친들이 떠나는 예측불허의 첫 해외 로드 트립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강하늘 씨(태정 역)를 필두로 김영광 씨, 차은우 씨, 그리고 이유영 씨와 오연서 씨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뭉쳐, 첫 여행에서 겪는 엉망진창 에피소드 속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향해 나아가는 다섯 친구의 여정은 '나만의 길을 개척하는 용기'라는 지프의 정신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웃음 뒤에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울창한 숲길이든, 광활한 사막이든, 혹은 예측 불가능한 도심 속이든, 지프 차량은 그들의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며 한계를 뛰어넘는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선사했다.


앰배서더 강하늘과 지프의 시너지, 시사회에서 빛나다 지프 코리아의 오랜 앰배서더인 배우 강하늘 씨는 이번 영화에서 열정적인 인물 '태정' 역으로 스크린에 컴백하여 더욱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그의 건강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는 모험적이고 자유로운 지프의 브랜드 정신과 일맥상통하며 큰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시사회 현장에는 강하늘 씨가 직접 참석하여 관객들과 소통하는 무대 인사를 진행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강하늘 씨의 무대 인사에 이어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석한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지프와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자유와 도전이라는 핵심 가치를 공유합니다. 영화 속 친구들이 지프와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순간들은, 모든 관객들에게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을 것이라 확신합니다"라고 전하며, "지프는 앞으로도 모험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지프 코리아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프의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려온 배우 강하늘 씨의 신작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앰배서더와 브랜드의 조화로운 관계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10월 29일 개봉 예정인 영화 '퍼스트 라이드'와 지프의 특별한 동행은 관객들에게 단순한 영화 이상의 감동과 함께, 인생이라는 여정 속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용기를 불어넣는 강력한 문화적 경험으로 기억될 것이다. 

CWN 임재범 기자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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