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SNS 인스타그램이 신나치주의 세력의 선동 광고 유포의 장으로 전락했다. 유대인 학살을 부인하는 것은 물론이고 역사 왜곡 및 나치의 만행을 희화화하는 콘텐츠가 많은 사용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더 심각한 점은 10대 청소년도 이와 같은 유해 콘텐츠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기 SNS 인스타그램이 신나치주의 세력의 선동 광고 유포의 장으로 전락했다. 유대인 학살을 부인하는 것은 물론이고 역사 왜곡 및 나치의 만행을 희화화하는 콘텐츠가 많은 사용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더 심각한 점은 10대 청소년도 이와 같은 유해 콘텐츠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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