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현지 시각), 액시오스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엔지니어팀에 바인(Vine) 리부팅 작업을 지시했다. 바인은 2016년, 트위터가 중단한 6초짜리 영상 공유 기능이다.
현재 트위터 엔지니어는 바인 서비스 종료 후 업데이트가 없었던 옛 코드베이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바인은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 제기 초안부터 복구 가능성을 시사한 기능이다.
한편, 일론 머스크와 트위터 엔지니어팀은 올해 중으로 바인 복구를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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