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파이의 아버지'로 불리는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 와이언파이낸스(YFI) 창시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복귀를 암시하는 이미지를 게시했다. 이에 팬텀(FTM)의 FTM 토큰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해당 이미지에는 게임 화면으로 보이는 배경에 '다시 가보자'(Here we go again)는 자막이 포함되어 있다. 또 안드레 크로녜의 트위터 닉네임에도 '.ftm'이라는 도메인 이름이 추가됐다. ftm은 크로녜의 주도로 개발한 디파이 최적화 레이어1 블록체인 '팬텀'의 토큰 심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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