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NFT 마켓 팔라, 커뮤니티형 메타버스 플랫폼 ‘제프’와 MOU 체결

국내 최대 NFT 마켓을 운영하는 팔라(Pala)가 다날의 계열사 ‘제프(JEFF)’와 메타버스 및 NFT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팔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NFT 마켓을 운영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웹3 기업이다. 클레이튼 및 이더리움 NFT에 대해 공식 컨트랙트 검증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2차 거래를 지원한다. 또한 NFT 기획, 민팅(발행)부터 2차 거래까지 함께 하는 원스톱 솔루션인 런치패드를 통해 최근 KT 민클의 ‘NFTx라온 멤버십’, 프린트베이커리의 ‘TANP 1618 NFT 프로젝트’, 알타바(ALTAVA)의 ‘BAGC(Bored Ape Golf Club; 지루한 원숭이 골프클럽)’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국내외 NFT 유저들에게 다양한 NFT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제프월드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유저의 콘텐츠 활동이 보상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한다.

양사는 커뮤니티형 메타버스 플랫폼 ‘제프월드’의 인프라 확대를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 또한, NFT 프로젝트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확장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전방위적인 협력과 지원을 함께 하기로 하였다. 국내 최대 거래소이자 다양한 메인넷을 지원하는 팔라는 제프의 NFT에 대한 2차 거래 환경을 제공하며, 제프월드의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NFT를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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