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현지 시각), 애플 소식에 정통한 애널리스트 궈밍치가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이 올해 2분기 말이나 3분기 중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는 전망을 제기했다. 이에, 그는 올해 봄 미디어 이벤트나 6월로 예정된 WWDC 현장에서 처음 공개될 확률이 높다고 보았다.
또, 궈밍치는 MR 헤드셋이 낙하 테스트와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툴 문제 때문에 개발 일정이 지연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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