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이 5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2023 서울머니쇼’에 참가해 고객들을 직접 만나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머니쇼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로서 매년 120개의 기업, 5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이다. 올해는 ‘상식 파괴의 시대, 재테크 뉴노멀’이라는 대주제 아래 은행, 보험, 부동산, 핀테크 분야의 92개 업체가 참가해 부스 운영 및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에게 비즈니스 및 재테크 기회를 제공한다.
소유는 이번 머니쇼에서 지금까지 상장한 4개의 건물을 한데 모은 ‘소유 타운’ 컨셉의 부스를 운영해 F&B 핫플레이스, 청년 창업스페이스 등 MZ 세대가 매력을 느끼는 소유 부동산만의 가치를 소개한다. 부스에 준비되어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소유 앱을 사용하고 간편한 부동산 거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서비스 친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더하여 ▲신규 회원가입을 하는 고객 전원에게 타포린백 증정, ▲소유지갑 생성 후 추천인코드 입력 시 투자지원금 5천원 지급, ▲건물 별 바우처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소유지갑을 생성한 고객들은 해당 건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받아 소유주로서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13일 오후에는 세미나 프로그램으로 안명숙 루센트블록 부동산총괄이사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부동산 투자 솔루션'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