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 전국 16개 지방병무청서 발급

신현준 기자 / 2026-01-09 15:11:21

▲신한은행은 8일 전국 지방병무청 내 신한 ‘나라사랑카드’ 발급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뉴시스

신한은행은 8일 전국 지방병무청 내 신한 ‘나라사랑카드’ 발급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시작되는 올해 입영판정검사 일정에 맞춰 전국 지방병무청 내 16개 발급소를 운영해 병역의무자가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월 최대 23만원 수준의 체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P.X.(군마트) 이용 시 결제금액과 관계없이 매일 20% 할인 혜택을 받는다. 또한 급여이체 등 별도 조건 없이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카드는 건당 3만원 미만 결제 건에 최대 월 3만원까지 할인 한도를 제공하고, 평균 결제금액이 4~5000원 수준인 장병들에게 소액·반복 결제에도 동일한 할인율을 받도록 했다.

GS25·CU 편의점 20% 할인과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 이용요금 20% 캐시백을 비롯해 통신·배달·모빌리티·OTT·패션 등 20대 선호 업종 전반에 걸친 할인 혜택도담았다. ▲GS POP ▲해피포인트 ▲CJ ONE ▲아모레퍼시픽 ▲LG전자 등 멤버십을 담은 '멀티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별도 가입절차 없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한금융그룹과 연계한 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나라사랑통장'은 급여이체 시 최고 연 2.0%의 금리와 함께 '신한 TOPS CLUB 멤버십' 프리미어 등급 혜택을 제공하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은행권 최고 금리인 최대 연 10%의 금리를 제공한다.

한편, 신한 나라사랑카드에서 제공하는 '병역의무자 무료 상해보험'의 보장금액은 최대 5억원까지 확대하고, 금융사기 피해와 대중교통 사고 등 추가 보장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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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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