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소비자연대, 충남지부 개소식... 전국 시·도 지방조직 본격 추진

박성기 기자 / 2026-05-23 22:54:20

건강소비자연대(이사장 강영수, 회장 임상규)가 국민 건강권 보호와 건강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지방조직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건강소비자연대는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을 목표로 2019년 설립됐다.

건강소비자연대는 "기존 대구·경북지부(지부장 정진욱)에 이어, 2026년 5월 21일 충남지부(지부장 송명철) 개소식 및 현판식을 충남지역 현지에서 개최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수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남지부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지역 기반 건강소비자 운동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영수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건강소비자연대는 앞으로 각 시·도는 물론 특례시와 지역 단위까지 조직을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해 국민 건강권 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강소비자연대는 '화이트컨슈머(White Consumer)' 운동을 지향하고 있다. 단순히 소비자의 권리만을 주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의 건강권 향상과 기업과의 상생을 함께 고려하는 성숙한 소비자 운동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건강소비자연대는 산하에 품질검증단(단장 이범진 총재)을 운영하며, 소비자 중심의 품질 검증 활동과 건강 관련 정보 제공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또한, 대표 사업으로 ‘K-바이오헬스포럼’을 현재까지 15회째 운영하며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과 건강 소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CWN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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