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나혼자산다'가 2023년 12월 3주차 예능프로그램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는 22일 12월 2주차의 예능프로그램 빅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예능프로그램 트렌드 지수는 예능프로그램 빅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 지표다.

랭키파이 분석 결과에 따르면 1위 나혼자산다는 트렌드지수 4만2543점으로 전주보다 9774점 상승했다.
2위 '나는솔로'는 트렌드 지수 3만4556점으로 전주보다 1만8116점 하락했으며, 3위 '최강야구'는 트렌드 지수 3만2422점으로 전주보다 1만6183점 상승했다.
4위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시즌3'은 트렌드 지수 2만6752점으로 전주보다 1만732점 하락했으며, 5위 '미운우리새끼'는 트렌드 지수 1만6236점으로 전주보다 1866점 상승했다.
6위 '런닝맨'은 트렌드 지수 1만2657점으로 전주보다 2636점 하락했고, 7위 '전지적참견시점'은 트렌드 지수 9599점으로 전주보다 2087점 상승했다.
8위' 미스터로또'는 트렌드 지수 9160점으로 전주보다 1356점 상승했으며, 9위 '놀면뭐하니'는 트렌드 지수 9024점으로 전주보다 399점 상승했다.
10위 '금쪽같은내새끼'는 트렌드 지수 8526점으로 전주보다 1492점 하락했다.
![[출처: 랭키파이 예능프로그램 트렌드 테이블]](https://cwn.kr/news/data/2023/12/22/p179565510395207_496.jpg)
이어 11위부터 20위까지는 ▲복면가왕 ▲골때리는그녀들 ▲라디오스타 ▲아는형님 ▲불후의명곡 ▲불타는장미단 ▲벌거벗은세계사 ▲유퀴즈온더블럭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슈퍼맨이돌아왔다 순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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