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1월 2주차 안마용품 브랜드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세라젬의 트렌드지수는 3,901포인트로 전주보다 10포인트 하락했지만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바디프랜드는 3,753포인트로 전일보다 156포인트 상승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풀리오, 오아, 클럭, 피닉스, 이고진, 한일의료기, 놋담, 제스파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는 파나소닉, 12위 바보사랑, 13위 멜킨스포츠, 14위 휴테크, 15위 유닉스, 16위 누하스, 17위 브람스, 18위 듀플렉스, 19위 머레이, 20위는 휴비딕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세라젬은 남성 45%, 여성 55%, 2위 바디프랜드는 남성 53%, 여성 47%, 3위 풀리오는 남성 17%, 여성 8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세라젬이 10대 2%, 20대 12%, 30대 30%, 40대 34%, 50대 22%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안마용품 브랜드 트렌드 지수는 1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지수 1위 세라젬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세라젬 v7, 세라젬 안마의자, 세라젬 웰카페, 세라젬 렌탈, 세라젬 파우제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바디프랜드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바디프랜드 팔콘, 바디프랜드 고객센터, 바디프랜드 렌탈, 바디프랜드 메디컬팬텀, 3위 풀리오는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풀리오 손마사지기, 풀리오 내돈내산, 풀리오 공구, 풀리오 마사지기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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