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1월 2주차 가수 랭키파이 분석 결과 이영지가 트렌드지수 4,653포인트로 전주보다 576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가수 트렌드 지수는 1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규현은 3,847포인트로 전주보다 1,33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이승윤은 3,682포인트로 전주보다 256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또, 백지영, 이무진, 김희재, 조용필, 김준수, 박재정, 박효신이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이어 11위는 나훈아, 12위 폴킴, 13위 잔나비, 14위 박창근, 15위 멜로망스, 16위 이솔로몬, 17위 악동뮤지션, 18위 청하, 19위 카더가든, 20위는 경서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영지는 남성 44%, 여성 56%, 2위 규현은 남성 34%, 여성 66%, 3위 이승윤은 남성 27%, 여성 7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영지가 10대 20%, 20대 34%, 30대 23%, 40대 16%, 50대 6%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이영지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이영지 mbti, 이영지 마마, 이영지 다이어트, 이영지 무지개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규현은 규현 부상, 규현 안테나, 규현 흉기, 규현 칼부림, 규현 노래, 3위 이승윤은 이승윤 갤러리, 이승윤 형, 이승윤 콘서트, 이승윤 매니저, 이승윤갤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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