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우승준 기자]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은 9일 태영건설 워크아웃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자구책 부족할 땐 티와이홀딩스·SBS 담보로 태영건설 꼭 살릴 것”이라고 밝혔다.
CWN 우승준 기자 dn1114@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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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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