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이하늬, 1월 2주차 뮤지컬 여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1위...오나라·박지원 뒤이어

[CWN 김해남 기자] 이하늬가 뮤지컬 여배우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뮤지컬 여배우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랭키파이가 발표한 1월 2주차 뮤지컬 여배우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이하늬는 트렌드 지수 5,214포인트로 전주보다 702포인트 상승했다.

오나라는 4,631포인트로 전주보다 2,40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고, 박지원은 3,940포인트로 전주보다 804포인트 하락하면서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김수미는 3,737포인트, 5위 옥주현은 3,487포인트, 6위 이지혜는 3,329포인트, 7위 진주는 3,132포인트, 8위 김미경은 3,012포인트, 9위 김지현은 2,832포인트, 10위 박지윤은 2,799포인트로 나타났다.

이어 11위는 이혜정, 12위 최정원, 13위 하희라, 14위 이해인, 15위 유진, 16위 이유리, 17위 이재영, 18위 서현, 19위 정소리, 20위는 김보경 순으로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하늬는 남성 33%, 여성 67%, 2위 오나라는 남성 53%, 여성 47%, 3위 박지원은 남성 68%, 여성 3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하늬가 10대 6%, 20대 19%, 30대 27%, 40대 28%, 50대 20%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이하늬를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이하늬 영화, 이하늬 만삭, 이하늬 삼촌, 이하늬 보조개, 이하늬 미스코리아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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