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1월 2주차 R&B/Soul 가수 트렌드지수 순위 1위...PL·성훈 뒤이어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1월 2주차 R&B/Soul 가수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알리의 트렌드지수가 11,616포인트로 전주보다 997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PL은 3,932포인트로 전일보다 3,282포인트 하락했지만 2위를 차지했다. 또, 성훈, 플라이투더스카이, 키, 디오, 방예담, 소유, 거미, 박봄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이어 11위는 빅마마, 12위 윤두준, 13위 제이, 14위 나비, 15위 임정희, 16위 휘성, 17위 태용, 18위 다이나믹듀오, 19위 V, 20위는 시온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알리는 남성 48%, 여성 52%, 2위 PL은 남성 90%, 여성 10%, 3위 성훈은 남성 29%, 여성 7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알리가 10대 4%, 20대 16%, 30대 32%, 40대 30%, 50대 18%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R&B/Soul 가수 트렌드 지수는 1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지수 1위인 알리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가수 알리, 알리 열린 음악회, 알리 노래, 알리 인스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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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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