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1월 2주차 LPGA 골프 선수 랭키파이 분석 결과 고진영이 트렌드지수 491포인트로 전주보다 235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는 1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김세영은 402포인트로 전주보다 1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김효주는 361포인트로 전주보다 95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최혜진, 양희영, 전인지, 리디아고, 유해란, 넬리코다, 이정은6이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또, 11위는 로즈장, 12위 김아림, 13위 릴리아부, 14위 그레이스킴, 15위 이미향, 16위 앨리슨리, 17위 지은희, 18위 안나린, 19위 렉시톰슨, 20위는 아타야티티쿨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테이블]](https://cwn.kr/news/data/2024/01/12/p179565584433897_852.jpg)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고진영은 남성 66%, 여성 34%, 2위 김세영은 남성 59%, 여성 41%, 3위 김효주는 남성 42%, 여성 5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테이블]](https://cwn.kr/news/data/2024/01/12/p179565584433897_692.jpg)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고진영이 10대 1%, 20대 8%, 30대 21%, 40대 29%, 50대 41%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테이블]](https://cwn.kr/news/data/2024/01/12/p179565584433897_387.jpg)
트렌드지수 1위 고진영을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고진영프로, 고진영 샤프트, 고진영 아이언, 고진영 퍼터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김세영은 김세영 프로, 3위 김효주는 김효주 스윙, 김효주 우승, 김효주 선수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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