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1월 16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코스피 주식 트렌드지수에서 이마트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코스피 주식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15일 지표이다.

1위 이마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64,916점으로 전일 41,561점보다 23,355점 상승했다.
2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52,990점으로 전일 55,306점보다 2,316점 하락했다.
3위 제주항공 주가는 트렌드지수 45,749점으로 전일 44,022점보다 1,727점 상승했다.
4위 대한항공 주가는 트렌드지수 43,501점으로 전일 46,921점보다 3,420점 하락했다.
5위 하나투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37,351점으로 전일 32,455점보다 4,896점 상승했다.
또, 6위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트렌드지수 27,506점, 7위 진에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23,666점, 8위 LG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17,301점, 9위 삼성카드 주가는 트렌드지수 13,274점, 10위 기업은행 주가는 트렌드지수 9,639점이다.
이어 11위 현대백화점 주가, 12위 기아 주가, 13위 HMM 주가, 14위 하이브 주가, 15위 KT 주가, 16위 현대해상 주가, 17위 한샘 주가, 18위 에코프로머티 주가, 19위 흥아해운 주가, 20위는 포스코DX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1월 15일 | 1월 14일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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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마트 | 64,916 | 41,561 | 23,355 | 56.2% |
2 | 삼성전자 | 52,990 | 55,306 | -2,316 | -4.2% |
3 | 제주항공 | 45,749 | 44,022 | 1,727 | 3.9% |
4 | 대한항공 | 43,501 | 46,921 | -3,420 | -7.3% |
5 | 하나투어 | 37,351 | 32,455 | 4,896 | 15.1% |
6 | 아시아나항공 | 27,506 | 28,499 | -993 | -3.5% |
7 | 진에어 | 23,666 | 20,997 | 2,669 | 12.7% |
8 | LG전자 | 17,301 | 17,369 | -68 | -0.4% |
9 | 삼성카드 | 13,274 | 12,492 | 782 | 6.3% |
10 | 기업은행 | 9,639 | 9,969 | -330 | -3.3% |
[출처: 랭키파이 코스피 주식 트랜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마트가 10대 4%, 20대 20%, 30대 38%, 40대 27%, 50대 11%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랜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이마트 | 64,916 | 4% | 20% | 38% | 27% | 11% |
2 | 삼성전자 | 52,990 | 4% | 16% | 26% | 27% | 27% |
3 | 제주항공 | 45,749 | 4% | 25% | 28% | 27% | 17% |
4 | 대한항공 | 43,501 | 3% | 21% | 28% | 25% | 22% |
5 | 하나투어 | 37,351 | 2% | 11% | 20% | 31% | 36% |
6 | 아시아나항공 | 27,506 | 3% | 16% | 23% | 31% | 28% |
7 | 진에어 | 23,666 | 4% | 31% | 31% | 23% | 11% |
8 | LG전자 | 17,301 | 2% | 16% | 31% | 28% | 23% |
9 | 삼성카드 | 13,274 | 1% | 11% | 29% | 35% | 25% |
10 | 기업은행 | 9,639 | 2% | 13% | 26% | 32% | 26% |
[출처: 랭키파이 코스피 주식 트랜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인 이마트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이마트몰, 이마트 휴무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영업시간, 이마트 문화센터,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제주항공은 제주항공권, 제주항공 특가, 제주항공 수화물, 제주항공 좌석, 제주항공 모바일 탑승권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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